사용해 본 브라우저는 Chrome, Fire Fox, Microsoft Edge, ESTSoft Swing Browser, Tor Browser
네가지 모두 사용해 본 결과 크롬의 북마크기능을 버릴 수가 없어서 여태 사용중이였다.
만...
그동안 사용못해봤던 opera를 사용하기로 결정. 써봤다.
크게 눈에 띄는건 파이어폭스처럼 북마크 탭과, 즐겨찾기가 구분되어서 다른 폴더로 운영된다.
그냥 적응하기로했다. 이럴거면 걍 불여우쓰지. 근데 저번에 쓸땐 느리더라.
개인적으로 엣지브라우저의 UI가 굉장히 맘에 들었는데 오페라 브라우저는 유사해서 좋다.
최근에 바뀌었다고 기억하는데 크로미엄 기반이다. 크롬의 속성을 가지고 있음
아직 확장프로그램은 사용해보지 못했는데 조만간 써볼듯. 같은 크로미엄 기반인데 호환되겠지.
속도면에서는 기대한만큼 나오는 것같다. (사실 다 일정수준 이상이라 큰 차이나 의미 없다.)
탭 별 프로세스 독립인 크롬의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온지라 램은 좀 걱정된다만.... 일단 써봐야지 뭐.
여담이지만 파이어폭스 속도가 생각보다 느린것 같다. 저번에 엣지 브라우저에 벤치마킹 점수가 밀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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